2010년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의 정의란? 기본 카테고리
2010.08.19 13:12 Edit
'마루날의 雜學辭典(잡학사전)'님 글을 읽고 느낀 점 리플로 닮
이번에도..
매번 글을 쓰기 보다는 돌아다니면서 리플을 달고는 있는데.. 그걸 또 몇 개나 된다고 어디있는 지 기억도 못하고.. 내용도 헷갈려서 씀
정의가 과연 사람에게 어떤 의미가 있는지에 대한 궁금증을 유발시킨 글..
기본적인 사람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서로를 위해서 함께 가는 것만이 정의를 실현하는 게 아닐런지
정의란 무엇인가?
http://ithelink.net/792
고민이 담긴 책 소개 (주소를 누르면 원본 글로 연결됨.. 다른 탭에 볼려면 Shift 키를 누른 채로 클릭 하거나 마우스가 가운데 키를 지원하면 그 버튼으로 클릭하면 탭에서 볼 수 있음)
안녕하세요 ~ 좋은 소개 글 잘 봤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영원히 오지 않을 것 같은 사막과 같은 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들에게 큰 의미가 있는 거 같습니다
아직 대한민국에는 민주화가 성숙되지 않았다는 게 더 정답에 가까울까요?
침묵과 외면하고 주저할려고 해서 그리 되는 게 아니라
돈을 받고 글을 쓰는 아르바이트와 다르지 않는 '언론' 통제와 그들만의 리그로 만드는 '법' 앞에 할 말이 없어지는 건 아닐까요?
개인 인권을 존중하고, 그것을 지키기 위한 노력 대신
앞에 막으면 살포시 밟고 법으로 가벼이 폭탄 추징하고, 언론에서 반대 의견만 공개하거나, 아예 매장시켜 언급도 해주지 않는 일들이 과연 하루에 얼마나 일어날까요?
씁쓸하지만 인정해야 하는 우리의 수준이라고 생각합니다. 바로 지금도 상식이라고는 전혀 볼 수 없는 일들이 '합법적이다'라는 판결과 '대중이 원한다'는 언론이라는 이름으로 행해지고 있으니깐요












( 제 블로그에도 남겼습니다만, 저도 여기에 또 남깁니다. ^^)
너무 어려운 댓글을 남겨주셨네요. ^^;;;
마이클 샌델 교수가 이 책의 기반인 강의를 통해 이야기 하고 싶어하는 것은 정의는 정의가 무엇이다라고 단박에 정의내릴 수 있는 것이 아니고, 끊임없이 고민하고 토론해서 찾아야 하는 것이라는 점인 것 같습니다.
서구 민주주의 국가들이 민주화가되기까지 100년이 넘게 걸렸는데, 우리는 한 번에 다 되었다고 모두들 착각하고 있는 것 아닌가 생각됩니다.
결국 우리 모두가 존중받아 마땅한 인간이라고 여긴다면, 우리의 양심이 항상 어떠해야 하는지 고민해야 할 것 같고 그 양심이 행동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